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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는 살아있다. 고대국가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역사의 현장


대가야의 생활

대가야인의 먹을거리

대가야 사람들은 대가천과 안림천 유역의 넓은 들판을 이용하여 주로 농사를 지으며 오곡을 주식으로 삼았고 산나물과 과일을 먹기도 했다. 그리고 가축을 기르며 물고기도 잡고 산짐승을 사냥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은 대가야 무덤에서 낫ㆍ괭이ㆍ쇠스랑 등의 농기구와 함께 기장ㆍ복숭아 등의 씨앗이 나오고, 말ㆍ닭ㆍ꿩ㆍ민물고기 등의 뼈가 출토되는데서 알 수 있다. 또한 토기 속에서 대구ㆍ청어ㆍ고둥ㆍ소라ㆍ굴ㆍ게 등 바다생선과 조개류가 출토되어 멀리 바다에서 잡은 먹거리도 들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고둥담긴 뚜껑있는 굽다리접시

토기 속에 담긴 음식들

대가야시대의 고분 속에는 복숭아 씨앗, 고둥, 생선뼈, 닭뼈 등이 담긴 토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1,500년의 시간을 넘어 대가야 사람들의 식탁에 올랐던 음식물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놓여 있다.

대가야시대의 한 근은 어느 정도 무게였을까?

대가야시대의 움집터에서 나온 무게를 달기 위한 돌로 만든 저울추이다. 무게는 대략 374g 정도 된다. 대가야 사람들도 돼지고기를 살 때 저울로 무게를 달았던 것은 아닐까. 그물추

어느 어부의 삶

길쭉한 대롱모양의 어망추로 모두 하나의 무덤 속에서 나왔다. 그 양으로 보아 큰 투망에 달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어망추가 다발로 묻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로 아마도 무덤 주인은 물고기를 잡는 어부의 신분이었을 것이다. 대가야의 왕을 위해 회천 앞내에서 열심히 투망질하며 철따라 은어와 누치를 잡던 어느 어부의 삶이 선하게 그려진다.
담당자
대가야박물관 054)950-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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